글로벌 신용평가 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프랑스를 포함해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현지시간으로 13일 강등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AFP통신 등 외신들은 익명의 유로존 정부 소식통을 근거로, S&P가 트리플A 보유국인 프랑스를 포함한 다수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P는 지난달 새로운 압력이 유로존의 신용등급을 압박하고 있다면서 유로존 17개 회원국 중 15개국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는 신용등급 강등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용등급 강등 임박 소식에 유로화 가격이 급락하고 유럽과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