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 맹세 군중대회를 벌인 데 이어, '강성대국' 건설을 독려하는 궐기모임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2·8직동청년탄광,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등에서 신년사설에서 제기된 과업 관철을 위한 궐기모임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도 황해제철연합기업소와 자강도임업관리국, 혜산신발공장 등에서 종업원 궐기모임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이처럼 전국의 주요 공장 등에서 궐기모임을 잇따라 진행하는 것은, '강성대국 원년'으로 정해놓은 올해에 주민들에게 주요 목표 달성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