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원혜영 공동대표는 15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80만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정치혁명과 정당혁명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공동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워원회의에서 80만명에 육박하는 선거인단이 참여했고 사전 투표율도 14일 밤까지는 80%에 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원 공동대표는 이어 지상파 개그프로그램을 언급하며 한나라당 비대위에서 다수가 동의한 보수 삭제나 재창당론 모두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한마디에 끝났다며 비대위가 소극으로 끝나는 것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선 공동대표는 "검찰은 언론에 공개된 '박희태 리스트'에 들어있는 현역 의원, 당협위원장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