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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국회 본회의 단독 소집

김지성 기자

입력 : 2012.01.13 10:27


민주통합당이 디도스 특검법과 미디어렙법 등을 처리하기 위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단독 소집했습니다.

국회법상 재적 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본회의를 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불참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에서야 열렸기 때문에 오늘 본회의는 무리"라며 "여러 사정상 오는 19일 정도가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불참할 경우 법안 처리는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