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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고용·경제지표 부진에도 상승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01.13 07:25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과 소비지표가 모두 부진하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위기가 안정세로 접어든 데 힘입어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0.17% 올랐고 나스닥과 S&P 지수도 각각 0.5%와 0.2%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는 39만9천 명으로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달 소매판매는 7개월 만에 가정 적게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낮은 금리에 대규모 국채를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호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