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 성장이 느려지고 있지만 경착륙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립튼 국제통화기금 부총재가 말했습니다.
아시아 금융포럼 참석차 홍콩에 온 립튼 부총재는 미국과 EU의 성장 둔화세가 중국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은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의 성장 둔화는 수출이 약세로 돌아서는데다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정책을 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 9.1%였지만 4분기에는 8.7%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