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여성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여성이 반 정도만 들어가게 되면 정치 분위기가 많이 바뀔 것"이라면서 "싸우는 일이나 부정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업도 친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면서 "직장마다 보육시설도 만들고, 잔무도 줄여주는 경영을 해야 하는데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08년 취임 이후 여성계 신년인사회 방문을 한 해도 거르지 않을 만큼 관심이 각별하다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