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오만과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2개국 순방을 위해 12일 오후 출국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는 15일까지 오만을 공식 방문해 빈 사이드 국왕 등과 회담을 갖고,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더욱 긴밀해진 오만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청해부대도 방문해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해 작전 중인 우리 장병들을 격려합니다.
김 총리는 또 1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5차 세계미래에너지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과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