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수돗물 '아리수'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을 감시하는 통합정보센터가 개통됐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정보센터에서는 앞으로 상수도에 IT기술을 접목해 취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아리수의 수량, 수질 등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14개 사업소에 아리수의 생산시설, 수질 등 6만 2천여 개의 운영 정보와 690여 개의 CCTV 영상 정보가 흩어져 있었습니다.
통합정보센터는 또 과거 데이터와 기상정보 등 예측 프로그램을 구축해 시간대별로 아리수의 계획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