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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공사장서 2명 사상
이홍갑 기자
입력 : 2012.01.12 11:20
오늘 오전 8시15분쯤 전남 광양시 마동 이순신대교 공사현장에서 간이 작업대가 추락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전봉에 고정된 대차작업대 위에서 2명이 다리 상판 작업을 하던 중 작업대가 갑자기 3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필리핀 출신 P씨가 숨졌고 신 모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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