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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고졸공무원 채용 확대한다

이영춘 기자

입력 : 2012.01.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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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2일)은 경기도의 고졸공무원 채용 확대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는 올해 고등학교 졸업자 44명을 일반직 9급 공무원으로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고졸자 44명을 선발해 도청에 3명, 시·군에 41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채용분야는 공업·농업과 보건·시설 등 4개 분야며, 오는 5월12일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8월 최종 합격자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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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외국인 주민들의 무료 법률상담을 돕기 위해 통역요원 6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무료 법률상담 위원들을 도와 민·형사와 행정사건, 체불임금, 산업재해 등을 처리하게 되는데요, 상담서비스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법률상담실에서 실시됩니다.

경기도는 변호사와 법무사·세무사 등 모두 150여 명의 상담위원단을 꾸려 2009년 4월부터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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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오는 6월부터 버스정류장과 도시공원 등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이달 중 구체적인 금연구역과 범위 등을 담은 시행규칙안을 만들고, 4월까지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본격 시행전까지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