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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건강에 이상을 느껴도 시간이나 돈이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 1년 동안 진료와 검사 필요성이 있었지만 받지 못한 적이 있었다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 만 2천 7백여 명 가운데 21.5%에 달했습니다.
병원에 가지 못한 이유로는 시간이 없어서가 35.2%로 가장 많았고 경제적 이유나 치료비 부담도 24.2%에 달했습니다.
특히 치과 치료의 경우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비율이 24%로 일반 진료보다 더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