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에 이란산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일 것을 요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미국의 요청을 받은 일본 정부가 이란산 원유 수입을 크게 줄이는 방향으로 석유업계와 조율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미국에 이란산 원유의 대금 결제를 하고 있는 일본 금융기관을 제재 대상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이란으로부터 네 번째로 많은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하루에 35만배럴, 전체 수입량에 9.8%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