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명박 대통령의 방중 성과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방중은 양국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류 대변인은 이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것은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빠른 시기에 자유 무역지역을 건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며, 한국이 국내 절차를 밟는 대로 FTA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기간 동안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우방궈 전인대 상무부위원장, 원자바오 총리를 잇따라 만나고, 11일 귀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