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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아이오와 코커스에 이어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도 1위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저녁 8시 현재 11%가 개표된 상황에서 롬니 전 주지사는 36% 득표율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는 25%를 획득하고 있는 론 폴 하원의원이고, 17%를 얻은 존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와 11%를 얻은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CNN 출구조사 결과도 롬니 전 주지사가 36%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