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파문이 확대되는 가운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원도 축산 농가를 방문해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소값 폭락'에 대한 대책을 모색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이 지난해 12월19일 비대위원장 선출 이후 민생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11일 춘천 신동면 중3리의 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농민들로부터 최근 소값 폭락으로 인한 애로점을 직접 들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당과 정부가 가격이 폭락한 소값에 대해 당과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 비대위원장이 지난 대선 후보 경선도 돈 봉투 의혹이 있다는 일부 중진들의 주장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