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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짜리 미 투자이민, 한·중이 70%"

김정기 기자

입력 : 2012.01.11 10:53


백만 달러를 투자하면 신속하게 영주권을 발급해주는 미국 투자이민제도 이용자 가운데 70%가 한국인과 중국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은 미국의 투자이민 비자를 받은 이민자가 지난 1년사이 3천여 명 늘었으며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장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자금난에 빠진 미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투자이민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자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투자이민은 기본적으로 100만 달러를, 예외적으로 소외지역 투자 등의 경우 50만 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6개월 만에 발급해주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