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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세 5천억 원 더 걷혔다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1.11 10:49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국세수입이 164조 5천억 원으로 당초 목표보다 5천억 원 더 걷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세가 예상보다 많이 걷힌 것은 특히 법인세와 소득세 부문에서 목표보다 3조 원과 1조 원 가량 더 들어왔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재정부는 "예상보다 빨리 경제위기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며 "추가로 걷힌 세금은 세계잉여금으로 서민 생환 안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경제 회복 추세를 반영해 사상 최대 규모인 170조 5천억 원 원의 국세를 걷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