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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중국, 북한 개방 위해 설득나서야"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01.11 00:14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에게 "북한의 개방과 국제사회로의 참여를 위해 북한을 끊임없이 설득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원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원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 정부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후 "냉정하게 대응하고 자제를 유지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남북관계가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