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독일 가축에 항생제 사용 제한 추진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01.10 23:39


유럽 내 돼지 생산량 1위인 독일이 가축의 사육과 도축에 항생제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일 농업부 장관은 "가축을 기르거나 도축하는데 항생제 사용을 극미량으로 제한하는 법안을 마련해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업부의 이 같은 발표는 최근 생태보호 단체가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닭고기들에서 항생제에 저항력을 갖고 있는 다량의 박테리아가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뒤에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