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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1] ② 울랄라세션의 '절망'과 '희망' 사이

입력 : 2012.01.1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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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간 길거리에서 춤을 추고, 미사리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하며 세상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울랄라세션.

그들이 가진 것이라고는 음악에 대한 열정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기적을 이뤄냈다.

그리고 그 기적의 중심에는 리더 임윤택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위암 4기를 선고받은 환자.

그렇지만 그는 그 누구보다 긍정적이었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말한다.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울랄라세션.

그래서 대중은 그들에게 환호한다.

《현장21》에서는 울랄라세션과 함께 동행해 그들의 일과는 물론, 주치의가 말하는 암 환자 임윤택의 현재 건강상태와 멘토인 작가 이외수가 말하는 울랄라세션의 가능성 등 거리의 춤꾼에서 스타가 된 울랄라세션의 감동적인 인생역정을 조명해본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