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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 다산콜센터 화재…상담원 대피

유덕기 기자

입력 : 2012.01.10 15:08


10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신설동에 있는 다산콜센터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5층에서 시작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벽면의 스티로폼이 불에 탔고 3층에서 상담업무 중이던 상담원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동이 벌어진 후 상담원들은 1층에서 업무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냉·난방기 배선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