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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햄프셔 경선 D-1…롬니 2연승 유력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1.10 13:57|수정 : 2012.01.10 15:56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두 번째 경선이 현지시간으로 10일 뉴햄프셔에서 열립니다.

아이오와 당원대회에 이은 이번 경선은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예비선거 방식으로,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이번에도 승리하며 2연승을 거둘 경우, '롬니 대세론'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롬니는 이번 예비선거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자 중 33%가 지지의사를 밝혀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뉴햄프셔 예비선거는 롬니가 어느 정도의 차이로 1위를 할 것인지, 2위를 누가 차지해 '롬니의 대항마'가 될 것인지가 관심사라는 분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