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월미은하레일 조사특별위원회는 위원회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에게 다시 출석을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850억 원을 들여 건설한 은하레일 부실시공을 조사하는 과정인 만큼 당시 정책결정을 한 안 전 시장의 진술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0월까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은하레일 개선작업을 벌이고 시운전을 거쳐 개통 가능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월미은하레일은 인천역부터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거쳐 월미공원을 순환하는 약 6킬로미터의 모노레일로 시험운행 과정에서 사고가 잇따라 지난 2009년부터 개통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