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잇따른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불행한 일이 계속되는데 대해 책임을 느끼고 국민에게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로서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 보다 최선을 다하겠지만 학교와 가정은 물론 문화와 사회 전반이 총체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사가 사명감을 갖고 학생 지도에 임할 수 있게 존중하고 그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며 교육계뿐 아니라 학부모와 언론, 사회단체 등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앞으로 총리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함께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되 사회 각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데도 적극 노력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