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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아테네 미술관에 전시 중 이었는데 어제(9일) 새벽 도난당했습니다.
기하학적 그림으로 유명한 몬드리안의 유화 작품과 16세기 이탈리아 화가 구글리엘모 카치아의 스케치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수백만 달러에 이를것으로 추산되는 그림 3점을 훔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7분.
경찰은 누군가 미술관의 경보장치를 고장낸 뒤 발코니 문을 열고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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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 앤 가바나' 홍콩 매장 앞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몰려 있습니다.
큰 손인 중국 손님들에게는 사진 촬영을 허용하면서 홍콩 사람들의 기념사진 촬영은 막는 차별대우에 항의하는 시위대입니다.
매장 측은 자신들의 직원이 제지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매년 300만 명이 넘는 중국인 '큰 손'만 챙기려는 명품 매장의 태도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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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 계단에서 남녀가 바지를 벗더니, 지하철에 탑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입니다.
재미있게 지하철을 타보자는 목적으로 뉴욕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에도 60개 도시, 1만6,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의사를 밝힐 정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들도 있었지만, 민망스럽다는 승객들이 더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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