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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 '플로리다 폭발공격' 기도 용의자 체포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1.10 04:37


미국 당국이 플로리다주 템파 인근의 한 장소에서 폭발물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하려던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현지 주요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25살 오스마카크로 알려진 이 남성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묘사되고 있으며 옛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나 현재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당국은 이 남성을 9일 밤 체포했으며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해 공격을 하려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