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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 경선 D-1…롬니 2연승 주목

권란 기자

입력 : 2012.01.10 02:48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두번째 경선이 10일 뉴햄프셔주에서 열립니다.

아이오와 공화당 당원대회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경선은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예비선거 방식으로 치러지는 첫 경선입니다.

8일 발표된 여론 조사결과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35%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어, 롬니 전 주지사가 아이오와에 이어 뉴햄프셔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둘 경우 '롬니 대세론'이 크게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