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타니에 국제원자력기구 주재 이란 대사는 이란 중북부 도시 콤 인근 산악지대의 포르도 지하시설 등에서 우라늄 농축에 착수했다는 9일 언론보도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솔타니에 대사는 포르도 지하시설 뿐 아니라, 이란 중부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 등에서도 활동이 진행되고 있고, 모든 활동은 국제원자력기구의 감시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의 유력 일간지 카이한은 9일 이란 당국이 포르도 지하시설에서 원심분리기로 우라늄 가스를 주입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원자력기구에 따르면, 이 시설에선 최고 농도 20%의 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