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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니비사우 대통령 파리서 사망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1.10 02:30


서부 아프리카의 소국인 기니비사우의 말람 바카이 사나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사나 대통령은 그동안 건강 진단 등을 위해 인접국인 세네갈 등 해외에 머물러 왔습니다.

기니비사우는 최근 수년 동안 남미 마약 조직이 유럽에 마약을 운반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하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받게 된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