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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환경운동연합이 해남 화원면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화력발전소 건립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통해 5000킬로와트의 대규모 화력발전소가 운영될 경우 온배수 배출에 따른 연안 어장의 생태계 파괴등 환경오염이 불가피한데다, 지역민간의 갈등이 증폭될 우려가 있다며 화력발전소 건선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중국계 다국적 기업인 MPC코리아 홀딩스는 화원면 일대 250만m² 부지에 7조6000억 원을 투자해, 복합 화력발전소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현재 주민 설명회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