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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노총각'은 옛말…남성 결혼 나이 32세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1.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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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 사이 남녀 초혼 연령이 4세가량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구학회가 통계청의 의뢰로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남성의 초혼 연령은 지난 1990년 27.9세에서 2010년 31.8세로 3.9세 늦춰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의 경우도 같은 기간 24.8세에서 28.9세로 4.1세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