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고 아랍에미리트로부터 원유를 우회 수출할 수 있는 송유관 건설이 시공상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송유관의 소유권을 가진 국제석유투자회사, IPIC는 지난해 공사 결과, 2백 70여 개의 문제점이 드러나 오는 4월 이전에는 완공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IPIC는 앞서, 송유관이 완공되면, 하루 백 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면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