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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경찰, 후세인 치하 비행 반성

김아영 기자

입력 : 2012.01.09 15:22


이라크 경찰이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 시절 비행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이라크 내무부는 경찰 창설 90주년을 하루 앞두고 당시 경찰이 임무가 아닌 일을 강요당했다면서, 앞으로 국가의 아들들로서 법과 정의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2003년 미국의 침공 후 후세인 정권이 붕괴하면서 해체됐다 전면적인 혁신을 거쳐 재창설됐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도 유엔으로부터 법집행 능력에 대해 불신이 높다는 지적을 받는 등 실질적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