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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업계 회계투명성·근로환경 개선"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1.09 15:04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중소기업들의 회계투명성과 근무환경 등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회는 업체들의 회계 투명도가 3.38점으로 전년도 3.30점보다 소폭 올랐으며, 이는 조세누락을 하지 않은 업체들이 더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임금체납 빈도수와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건수는 2010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회는 또 올해 채용을 계획한 업체가 전체의 87.0%로 지난해 78.3%보다 높아져 중소기업체들의 고용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