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노후 스스로 해결' 주택연금 가입 46% 급증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1.09 15:03


주택연금 가입자가 지난해 2천936명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12월 신규 가입자가 30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량 늘었고, 지난해 주택연금 보증공급액도 4조1천억원으로 2010년보다 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으려는 노년층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주택연금은 60세 이상 가입자가 소유 주택을 담보로 금융회사에서 노후 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제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