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글로벌 금융개혁 차원에서 추진 중인 각국의 바젤 Ⅲ 준비상황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8일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1분기부터 유럽연합과 일본, 미국의 바젤 Ⅲ 규정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점검키로 했습니다.
회원국에 대한 점검은 바젤 Ⅲ 기준의 도입 여부와 국제기준과의 부합 여부, 위험가중자산 산출방법의 적합성 평가 등 3단계로 진행됩니다.
은행자본의 손실흡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는 바젤 Ⅲ는 오는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