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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80% 당내경선-20% 전략공천 결정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01.09 13:02|수정 : 2012.01.09 15:14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전체 지역구 후보자의 80%를 오픈 프라이머리 방식의 당내 경선으로, 20%를 전략 공천으로 뽑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어 오픈 프라이머리를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선 공직선거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9일부터 여야 원내대표 간 접촉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현재 비례대표 의원을 한나라당 강세지역에 공천하지 않고, 특히 전국적 지명도가 있는 비례의원의 경우에는 '열세 지역구'에서 나서게 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여성 정치신인에게 20%의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고, 모바일 투표는 이번에 도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