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이 언젠가 핵무기 제조 기반을 구축하겠지만, 아직은 1개의 핵폭탄도 생산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미 CBS 방송의 시사프로그램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이란이 실제 핵폭탄 제조 단계로 가지 않도록 계속 외교적, 정치적 압박을 통해 설득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페내타 장관은 또,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에 대한 일방적인 공격을 경계한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의 이번 발언은 오바마 행정부의 기존 입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미트 롬니와 릭 샌토럼 등은 이란이 핵폭탄을 만들고 있다고 믿는다며 대 이란 강경책을 취할 것을 오바마 행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