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초,중,고등학교의 여교사 비율이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파악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초중고·시도별 여교사 비율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교 여교사는 68.2%에서 75.8%로 늘었고, 중학교도 59.7%에서 66.8%로 고등학교는 35.2%에서 46.2%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교사 가운데 여교사는 76%, 중학교는 67%, 고교도 50%에 육박하는 등 교사 가운데 `여초 현상'이 고착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계에선 학교 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성장기 남학생이 남자 교사를 통해 사회성 함양 교육을 받도록 남교사 충원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