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한나라당 정강에서 보수를 없애자는 것은 정체성 없는 비리인사의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지사는 7일 서울 창동의 한 택시 회사 차고지를 방문해 "정강에서 보수를 없애자는 사람은 한나라당과 관련 없는 사람"이라며 "지금 논할 것은 디도스 사태, 고승덕 의원 고발 문제 등의 해결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119 전화 논란에 대해선 "인터넷 패러디물에 오해가 있는데 전보 조치는 소방본부장이 한 것이며 내가 원상복귀 지시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