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지난해 7월 출범한 신생국 남수단에서 대규모 인도지원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은 남수단 종글레이 지역에서 부족간 유혈 충돌을 피해 고향을 떠났던 이들의 귀향을 돕기 위해 인도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종글레이 지역에서 음식과 물, 대피소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수천 명에 달한다면서 필요 물품들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수단 동부 종글레이에서는 지난주 발생한 부족간 학살로 3000여 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