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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디도스, 배후 없다"…특검 도입 불가피

이병태 기자

입력 : 2012.01.07 02:16|수정 : 2012.01.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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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에 "배후는 없다"라는 검찰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갑근/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 정치인이나 단체의 범행 개입, 중앙선관위 내부자의 공모 이와 같은 의혹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김유정/민주통합당 대변인 : 검찰의 소명은 몸통 밝히기라고 누누이 말했건만 몸통은 커녕 꼬리도 제대로 못 찾아낸 빵점짜리 수사입니다.]

[이준석/한나라당 디도스 국민검증위원장 : (특검을 원론적으로 수용하자는 입장이던데….) 그건 예전부터 원내대표님께서 말씀한 부분 아닙니까.]

결국 경찰과 검찰이 증거를 찾지 못한 디도스 배후 수사는 특별검사에게 맡겨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