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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100억 원대 낙찰계 피해사건 발생

임태우 기자

입력 : 2012.01.06 23:35


부산 사하구 괴정동 일대 주민들이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곗돈을 떼였다며 낙찰계 계주 59살 임모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4~5년 전부터 계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입은 주민 수는 700여 명, 피해 금액은 10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를 한 차례 소환해 피해액이 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