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흘째 약세를 보여 1850선을 내줬습니다.
미국 경기회복 기대가 차츰 줄어든 반면에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어 투자심리가 나빠지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10시 현재 5일보다 19.87포인트 내린 1843.8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장 30분 전에 삼성전자가 당초 예상과 비슷한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으면서 주가 하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외국인은 290억 원, 기관은 240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564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