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관행사에 쓰이는 화환이 크기가 작고 저렴한 이른바 '신 화환'으로 바뀝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 관련 행사에 작고 저렴한 화환을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건전 화환문화 조성과 신 화한 소비촉진대책'을 보고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직원 경조사나 각종 홍보, 기념행사에 신 화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민간에도 홍보해 신 화환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이끌 방침입니다.
신 화환은 160~230cm짜리 기존의 3단 화환을 150~200cm의 1단 화환으로 소형화해 기존 화환보다 3만 원가량 저렴합니다.
신 화환은 또, 한번 쓴 화환을 인조 꽃으로 대체해 똑같은 가격에 되파는 업체의 관행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