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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석유확보 대상국에 이라크·리비아 명시"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1.05 17:49


일본이 그동안 정치,군사적인 이유로 석유 수입이 제한됐던 이라크와 리비아, 동시베리아, 동아프리카를 자원 획득 대상국으로 설정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앞으로 5년동안 자원·에너지 조달 지침으로 활용할 자원획득전략을 4월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액화천연가스의 경우 "국제 석유자본의 과점 구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며, 일본 주도로 개발권을 확보하고 북미 수입루트를 개척하는 한편, 한국과 손을 잡을 필요가 있다는 지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