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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에 치명적 독성" 연구결과 파장

안영인 기자

입력 : 2012.01.05 17:37|수정 : 2012.01.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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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와 비누, 농약에 이르기까지 생활용품 전반에 첨가제로 쓰이는 '계면활성제'가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연구팀은 상당수 '농약 중독'이나 이에 따른 사망이 실제로는 계면활성제의 독성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놔 파장이 예상됩니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농약중독연구소 홍세용 교수팀은 5일 지난 3년간 국내에서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의 세포독성 여부를 조사하고, 농약중독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107명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결과는 미국독성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임상독성학(Clinical Toxicology)' 1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