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7시쯤 서울 독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급수설비가고장나 5일 새벽 0시 현재 4개동 310여 가구가 단수되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수도사업소는 4일 아침 7시쯤 부터 급수설비의 모터가 고장나 아파트 6층이상에서 단수가 시작돼 아파트 10개동 79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사업소는 4일 밤 8시 반쯤에 6개동 480가구의 수도공급이 복구됐고 나머지 4개동 310여 가구는 5일 새벽 1시가 넘어야 복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고장난 수위 조절 밸브를 교체하는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