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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외국점포 영업 2년째 적자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01.05 14:45
증권사들이 외국점포 영업에서 2년째 적자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2011회계연도 상반기 외국점포에서 4천300만달러의 손실을 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빠르게 회복하며 2009년에는 이익을 봤으나 2010년 상반기 1천700만달러의 적자를 낸 데 이어 지난해는 유럽 재정위기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손실액이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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